내가 널 지켜줄게!
조카들과 함께 있을 때는 항상 정원에서 놀아요. 두 조카는 서로를 보살피며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 있고, 한글을 통해 세상이 무너져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며 밝은 미래를 보고 있습니다.
When I'm with my nieces and nephews, we always play in the garden.
The two of them care for one another and grow a little more each day.
Through learning Hangeul, they are discovering how to express their emotions—even if the world were to fall apart.
More importantly, they are learning to believe in each other and are looking ahead to a bright and confident future.
